막연하게 기능별로 구현하는 것이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라는 개념만 가지고 있어서 정리를 해보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이 있을 것 같지만 정리한 내용을 생각해보면 기능별로 쪼개서 개발하여 API로 정보를 주고 받으며 커다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method를 쪼개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이해를 하였다.
강의를 수강하고 과제 2번을 해결하면서 의존성 주입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으나 아직은 어렵게 느껴져서 추가적인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코드작성에 있어 최소한에 변경으로 구현을 하였는데 과연 내가 작성한 방법이 통상적인 방식인지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더 좋은 것인지는 아직까지 감이 잘안잡히는 것 같다. RP을 리뷰 받고 맞춰서 수정하고 빨리 토이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과제와는 다른 코드를 작성하며 고민하고 감을 익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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